게임 로직적인 부분의 경우 .env 파일을 사용해야 할 일이 적었다. 그리고 백엔드에서 URL이 바뀐다거나 요청 Interface가 달라진다거나 할 이유가 적었기 때문에 .env 파일을 사용하지 않았다. 그러다가 게임 로비, 마이페이지 등을 개발하면서 백엔드 Interface가 바뀌거나 요청 주소가 달라지는 등 이를 수정하는 경우가 잦아져 .env 파일로 관리하는 게 낫겠다 생각이 들어 적용하였다.🐛 분명히 .env에서 잘 가져왔는데, undefined?...const BASE_URL = process.env.NEXT_PUBLIC_BASE_URL;export const fetchRooms = async () => { const data = await fetchWithAuth(`${BASE_URL..